코스피가 14일 개장 직후 3633.01을 터치해 또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이날 지수 상승은 삼성전자의 3분기 호실적 발표 영향이다.

삼성전자의 서울 서초구 사옥 깃발.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9만 5천 원을 넘으며 시장을 견인하고 있고 SK하이닉스도 4% 넘게 올라 43만 원을 돌파했다.

코스닥 지수도 장중 1% 넘게 올라 87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