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오묘함에 '밤의 여왕'으로 불리는 빅토리아연꽃 자태

정기홍 기자 승인 2023.08.17 20:08 | 최종 수정 2023.08.17 20:09 의견 0

17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 '밤의 여왕'으로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이 활짝 펴 있다. 빅토리아 연꽃의 꽃말은 '행운'이다.

이상 경남 함양군 제공

저작권자 ⓒ 사이렌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