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오늘(28일) 막 올랐다…선거 전날 9일까지 운동 가능

한동훈·이재명, 수도권 순회 집중 유세

정기홍 승인 2024.03.28 13:39 의견 0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28일 막올라 선거 전날인 다음 달 9일까지 진행된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각각 서울과 인천에서 공식 선거 유세를 시작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0시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총선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한 위원장은 송파갑 박정훈, 송파을 배현진, 송파병 김근식 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 비례 위성정당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대위원장과 함께 유세 활동을 벌였다.

한 위원장은 가락시장에서 “국민의힘은 딸 흘려 일하는 생활인을 대변하는 정당이고 그런 분들이 잘 살기를 바라는 정당으로서 가락시장에서 첫날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가락시장에 이어 서울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광진구, 동대문구, 강북구 등을 비롯해 경기 남양주시와 의정부시에서 집중 유세를 벌인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자신의 출마 지역구인 인천 계양구를 찾아 첫 공식 선거운동을 펼쳤다.

계양역 출근길 시민인사 일정 후에는 계양구에서 순회 유세를 돌고, 오전 10시에는 용산역에서 선대위 출정식을 가졌다.

출정식 이후에는 서울과 수도권에서 후보 선거를 지원한다.

서울 중·성동갑 전현희 후보, 서울 동작을 류삼영 후보, 서울 동작갑 김병기 후보와 함께 선거 운동을 한다. 이후 다시 인천 계양구로 돌아와 늦은 저녁까지 거리인사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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