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주렁주렁 열려 익어가는 반시 곶감의 정취 정창현 기자 승인 2023.11.28 23:01 | 최종 수정 2023.11.29 00:26 의견 0 28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황산마을 초원농원에서 익어가는 곶감을 스케치했습니다. 지리산 무공해 함양 곶감은 달콤하고 쫀득해 임금에게 진상한 곶감입니다. 다음 달 7일 이곳 단위농협 곶감경매장에서 초매식을 갖고 본격 출하됩니다. 경남 함양군 제공 UP5 DOWN0 사이렌스 정창현 기자 gaia008@naver.com 정창현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사이렌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