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황산마을 초원농원에서 익어가는 곶감을 스케치했습니다.

지리산 무공해 함양 곶감은 달콤하고 쫀득해 임금에게 진상한 곶감입니다. 다음 달 7일 이곳 단위농협 곶감경매장에서 초매식을 갖고 본격 출하됩니다.

경남 함양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