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행정

내년도 의대 정원 4695명 최종 확정…지역인재 전형으로 1913명 선발

올해 뽑는 2025학년도 대입 의대 정원이 4695명(정원 외 포함)으로 확정됐다.이 가운데 1913명을 지역인재 전형으로 선발해 확대됐다. 교육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의대 총 모집정원, 지역 인재 전형 선발 비율, 정시·수시 모집 비율 등 세부적인 내용을 담은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당초 알려진 기존 증원 인원(1469명)에 정원 외 선발 인원이 더해져 39개

[포토뉴스] 건물벽 수놓은 '장미 궁궐'

5월의 장미가 말 그대로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지금이 절정인 듯합니다.서울 강서구 미즈메디병원 주차장 건물벽을 타고 꽃대궐을 만든 장미의 정취를 담았습니다. 미즈메디병원은 유명한 여성 전문병원이지요. 20년 전 황우석 박사의 체세포복제 파장 때 유명세를 탄 병원입니다.

HBM굴욕...'흔들리는' 삼성 반도체 왕국, 해법은?

지난 24일 여의도 금융가의 이목은 온통 삼성전자의 주가 움직임에 쏠렸다.인공지능(AI) 붐이 일면서 반도체 산업의 핵심 아이템으로 떠오른 HBM(고대역폭 메모리) 납품 이슈가 이날 오전 로이터 통신의 부정적 보도를 계기로 일파만파의 상황으로 번졌기 때문이다. 삼성전

비즈토픽

[속보] 서울고법 “최태원, 노소영에 1조 3800억 줘야…SK 주식도 분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2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위자료 20억원과 재산 중 1조3808억원을 지급하라는 선고가 내려졌다.서울고등법원 가사2부(재판장 김시철)는 30일 오후 2시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이혼소송 항소심 결과를 선고했다. 2심 법원은 최 회장의 SK㈜ 주식도 분할 대상에 해당한다고 봤다. 앞서 지난 2017년 7월 최 회장은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되자 이듬해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이혼에 반대하던 노 관장은 2019년 12월 이혼에 응하겠다며 반소

디지털자산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인 닥사(DAXA), 가상자산 제도 안착 대국민 광고 캠페인 나서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인 닥사(DAXA)는 17일부터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광고 캠페인에 나선다.닥사는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5대 원화 거래소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닥사에 따르면,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은 오는 7월 19일 시행된다. 광고는 새로운 법 제도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초점을 맞춰 주요 케이블 방송과 신문, 옥외광고 등을 통해 공개된다. 건전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민관 협력의 연장선

금융

금감원, 농협중앙회 지배구조 들여다본다···오는 20일부터 농협금융지주 감사(정기검사) 돌입

금융감독원이 '농협중앙회-농협금융지주-농협은행'으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를 손보기 위해 정기검사(감사)에 나선다.금감원은 오는 10일까지 사전검사를 마치고 20일부터 NH농협금융지주와 NH농협은행 감사에 돌입한다. 금융 당국은 지난 2012년 단행된 농협의 신용·경제부문 분리에도 불구하고, 중앙회 인사들이 농협금융 계열사 겸직·이직 등 중앙회의 금융지주 간섭이 과도하다고 보고 있다. 금감원은 또 최근 잇따르는 농협은행 직원들의 부당 대출 비리 등 내부통제 사고와 관련, 대주주인 중앙회가 금융에 비전문가를 파견하는 등 낙하산 인사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