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사회·행정 마포·서대문·은평구 등 서울 서북권 오후 2시 오존주의보 발령 노약자·심혈관질환자 실외활동 자제 정기홍 기자 승인 2023.08.01 14:19 | 최종 수정 2023.08.01 15:07 0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일 오후 2시를 기해 마포·서대문·은평구 등 서울 서북권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존주의보는 오존이 시간당 평균 0.12ppm 이상일 때 발령한다. 마포구는 오후 2시 최고 농도가 0.1233ppm으로 측정됐다. 오존에 반복 노출되면 눈, 기관지에 해를 끼쳐 어린이, 노인,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1 0 사이렌스 정기홍 기자 bonnylim@naver.com 정기홍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사이렌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일 오후 2시를 기해 마포·서대문·은평구 등 서울 서북권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존주의보는 오존이 시간당 평균 0.12ppm 이상일 때 발령한다. 마포구는 오후 2시 최고 농도가 0.1233ppm으로 측정됐다. 오존에 반복 노출되면 눈, 기관지에 해를 끼쳐 어린이, 노인,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1 0 사이렌스 정기홍 기자 bonnylim@naver.com 정기홍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사이렌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