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진그룹이 YTN 샀다…인수가 3200억 원

정기홍 기자 승인 2023.10.23 16:12 | 최종 수정 2023.10.23 16:22 의견 0

보도전문채널 YTN이 유진그룹 지주사인 유진기업에 팔렸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YTN 매각 측인 한전KDN과 한국마사회는 인수가로 3200억 원을 써낸 유진기업을 최종 낙찰자로 선정했다.

매각 대상 YTN 지분은 한전KDN(21.43%)과 한국마사회(9.52%)를 합쳐 30.9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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