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워싱턴포스트"'귀에 피' 트럼프, 유세장서 총알 스쳐...범인 사망"

정기홍 승인 2024.07.14 08:57 | 최종 수정 2024.07.14 19:56 의견 0

워싱턴포스트는 "피격을 당한 트럼프의 귀에 난 피는 유세장서 총알에 스쳤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또 범인은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유세 중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트럼프의 얼굴에 핏자국이 묻어있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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