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에서 전동 서프보드를 타던 20대 여성이 순찰 중이던 모터보트와 충돌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오후 2시 30분 충북 단양군 남한강에서 전동 서프보드를 타던 여성 A(23) 씨가 50대 B 씨가 몰던 모터보트와 부딪혔다.

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부모와 함께 이곳을 찾은 A 씨는 수상레저 스포츠 교육을 받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가 전동 서프보드를 타며 순찰 근무 중이던 모터보드와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