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자회사 스카이라이프TV,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덕에 성장세 지속

정기홍 기자 승인 2023.05.19 23:02 의견 0

KT스카이라이프 자회사인 스카이라이프TV가 지난해 히트작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덕에 두드러진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우영우는 ENA채널 역대 최고시청률(17.5%)을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유료방송채널 중 1위를 기록했다.

19일 스카이라이프TV에 따르면, 지난해 스카이라이프TV의 콘텐츠 부문 연매출은 888억원으로 전년(2021년) 대비 73.6% 상승했다.

올해 1분기에도 스카이라이프TV 콘텐츠 부문 매출은 1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30억 원) 증가했다.

미디어지니 합병 영향으로 채널 수신료가 상승했고 오리지널 예능 제작이 증가하며 IP(지식재산권) 관련 판매수익도 늘었기 때문이다.

한편 스카라이프TV의 방송 채널 ENA는 올해 하반기 '나는SOLO'를 비롯해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나는SOLO, 사랑은 계속된다 시즌2'와 김태호PD와 3번째 협업 프로젝트 프로그램 '강철부대3', '하늘에서 온 미래', '아이엠그라운드' 등 오리지널 예능 라인업을 발표했다.

KT스튜디오지니에서 제작한 드라마 라인업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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