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사회·행정 '공방 수업 중에 어쩌다가'···부산 공방서 20대 여자 수강생, 톱날에 베여 사망 임지연 승인 2025.12.01 21:33 0 부산의 한 공방에서 실습을 하던 20대 여성이 톱날에 목을 베여 숨지는 흔치 않은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1일 오후 1시 37분 부산 부산진구 한 공방에서 20대 여성 수강생 A 씨가 절단용 톱날에 얼굴과 목 부위를 베였다. 크게 다친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고 발생 2시간 만에 숨졌다. 이곳은 나무를 재료로 사용하는 공방이다. 경찰은 공방 주인 등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0 0 사이렌스 임지연 bonnylim@naver.com 임지연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사이렌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의 한 공방에서 실습을 하던 20대 여성이 톱날에 목을 베여 숨지는 흔치 않은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1일 오후 1시 37분 부산 부산진구 한 공방에서 20대 여성 수강생 A 씨가 절단용 톱날에 얼굴과 목 부위를 베였다. 크게 다친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고 발생 2시간 만에 숨졌다. 이곳은 나무를 재료로 사용하는 공방이다. 경찰은 공방 주인 등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0 0 사이렌스 임지연 bonnylim@naver.com 임지연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사이렌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