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4∼10일 올해 첫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돼지 삼겹살·목살, 호주산 소고기 안심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모델들이 홈플러스 강서점(본점)에서 '물가안정 프로젝트' 행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두부, 콩나물, 만두, 간편식, 제과, 음료 등 200종은 ‘1+1’ 혜택을 준다.
또 겨울 의류·침구, 핫팩, 문풍지, 단열 시트 등 방한용품은 최대 50%, 수납·욕실용품과 완구 등 500여종은 최대 80% 할인가에 각각 선보인다.
물가안정 주말 특가 기획전이 열리는 4∼7일 4일간은 농협안심한우 국거리·불고기, 활랍스터 등을 반값에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