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사회·행정 경기 안양서 아파트 8층 실외기 해체 작업하던 2명 추락해 1명 사망 정기홍 승인 2024.10.19 20:01 0 19일 오전 11시 10분쯤 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한 아파트 8층에서 이삿짐센터 근로자 2명이 추락해 1명이 사망했다. 이날 50대 A 씨와 60대 B 씨는 이사를 나가던 집에서 에어컨 실외기 해체 작업을 하다가 갑자기 아래로 추락했다. 한 아파트에 에어컨 실외기가 달려 있다. 정기홍 기자 이 사고로 A씨가 숨지고, B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7 0 사이렌스 정기홍 jkhong4@naver.com 정기홍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사이렌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일 오전 11시 10분쯤 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한 아파트 8층에서 이삿짐센터 근로자 2명이 추락해 1명이 사망했다. 이날 50대 A 씨와 60대 B 씨는 이사를 나가던 집에서 에어컨 실외기 해체 작업을 하다가 갑자기 아래로 추락했다. 한 아파트에 에어컨 실외기가 달려 있다. 정기홍 기자 이 사고로 A씨가 숨지고, B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7 0 사이렌스 정기홍 jkhong4@naver.com 정기홍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사이렌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