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창사 25년 만에 연간 매출 10조 원을 넘어섰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의 지난해 연 매출액은 10조 7377억 원으로 전년보다 11% 늘었다. 국내 인터넷 기업 중 연 매출액 10조 원을 넘긴 것은 네이버가 처음이다.

네이버 1784 제2사옥. 네이버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2.9% 증가한 1조 9793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엑은 2조 8856억 원으로 전년도 동기보다 13.7%, 영업이익은 5420억 원으로 33.7%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