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사회·행정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 안에서 남성 자해…병원 후송 임지연 승인 2025.03.11 18:34 | 최종 수정 2025.03.11 18:37 0 11일 오후 4시쯤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 안에서 한 남성이 흉기로 자해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서울교통공사와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 남성은 충무로역으로 이동하는 지하철 열차 안에서 자신의 복부를 찔렀다. 지하철 4호선 충무로역 안내판 시민 신고로 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해 응급조치했으며 병원에 후송됐다. 이 남성은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자해 과정에서 타인을 위협하거나 공격하려는 시도 등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 0 사이렌스 임지연 bonnylim@naver.com 임지연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사이렌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일 오후 4시쯤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 안에서 한 남성이 흉기로 자해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서울교통공사와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 남성은 충무로역으로 이동하는 지하철 열차 안에서 자신의 복부를 찔렀다. 지하철 4호선 충무로역 안내판 시민 신고로 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해 응급조치했으며 병원에 후송됐다. 이 남성은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자해 과정에서 타인을 위협하거나 공격하려는 시도 등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 0 사이렌스 임지연 bonnylim@naver.com 임지연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사이렌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