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계'가 올해 봄호를 발행하며 55년 만에 복간된다.
재창간호는 문명전환 종합지를 표방하고, 세계 최초로 앞뒤가 따로 없는 양면 잡지 형태를 띠고 있다. 올해는 계간으로 발행하고, 내년부터는 격월간으로 발간 기간을 좁힌다.
'사상계'는 1953년 4월 1일, 장준하 선생이 창간하고 1970년 5월(통권 205호)에 폐간된 지식층 종합지였다.
사상계는 소장용(10만 원/1년)과 일반용(6만 원/1년) 두 가지로 발행한다. 서점에는 풀지 않고 정기구독만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