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3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자사 홈트레이딩서비스(HTS)와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를 통한 투자자들의 주문 체결이 지연되고 있다"고 공지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장 시작과 동시에 키움증권의 HTS·MTS에서 모두 매수와 매도 체결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다.

키움증권은 고객 공지를 통해 "현재 전산 오류로 주문 처리가 원활하지 않다"며 "원인을 파악 중이며 빠르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