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사회·행정 "쓰레기 소각 중 가스라이터 폭발"···충남 서산 60대 전신 화상 입어 임지연 승인 2025.10.18 11:40 | 최종 수정 2025.10.18 11:54 0 충남 서산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60대가 전신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서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1분 서산시 부석면 가사리 한 단독주택에서 60대 A 씨가 소각하던 쓰레기 더미에서 가스라이터가 폭발했다. 충남 서산경찰서. 서산경찰서 이 사고로 A 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 중이다. A 씨는 “태우던 쓰레기 안에서 라이터가 폭발했다”고 진술했다. 0 0 사이렌스 임지연 bonnylim@naver.com 임지연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사이렌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 서산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60대가 전신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서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1분 서산시 부석면 가사리 한 단독주택에서 60대 A 씨가 소각하던 쓰레기 더미에서 가스라이터가 폭발했다. 충남 서산경찰서. 서산경찰서 이 사고로 A 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 중이다. A 씨는 “태우던 쓰레기 안에서 라이터가 폭발했다”고 진술했다. 0 0 사이렌스 임지연 bonnylim@naver.com 임지연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사이렌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