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올해 1분기 매출이 23조 6907억원, 영업이익이 2조 874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29.1% 78.9%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이 5일 '2023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기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