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사회·행정 [속보] 정부, ‘메이슨에 438억 원 배상’ 국제중재 판정 취소소송 항소 포기 임지연 승인 2025.04.18 10:45 0 정부는 18일 삼성 합병으로 손해를 본 미국 사모펀드 메이슨 캐피탈에 3200만 달러(약 438억 원)를 배상하라는 국재중재(ISDS) 판정에 불복해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가 청구 기각된 사건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 경기 과천의 법무부 청사. 법무부 1 0 사이렌스 임지연 bonnylim@naver.com 임지연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사이렌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는 18일 삼성 합병으로 손해를 본 미국 사모펀드 메이슨 캐피탈에 3200만 달러(약 438억 원)를 배상하라는 국재중재(ISDS) 판정에 불복해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가 청구 기각된 사건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 경기 과천의 법무부 청사. 법무부 1 0 사이렌스 임지연 bonnylim@naver.com 임지연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사이렌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