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사회·행정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서 직경 1.5m 지반침하 (싱크홀) 발생 임지연 승인 2025.06.12 19:31 0 12일 오후 2시 31분 서울 금천구 시흥IC(나들목)에서 관악구 구로전화국사거리 방향으로 가는 남부순환로에 지반침하(싱크홀)가 발생했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성산로에서 발생한 싱크홀에 승용차가 빠져 있다는 모습. 이 사고로 승용차 탑승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다. 독자 제공 경찰 조사 결과, 직경 150㎝, 깊이 110㎝로 조사됐다. 교통사고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관악경찰서와 남부도로사업소는 주변 도로 안전진단을 하고 있다. 2 0 사이렌스 임지연 bonnylim@naver.com 임지연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사이렌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일 오후 2시 31분 서울 금천구 시흥IC(나들목)에서 관악구 구로전화국사거리 방향으로 가는 남부순환로에 지반침하(싱크홀)가 발생했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성산로에서 발생한 싱크홀에 승용차가 빠져 있다는 모습. 이 사고로 승용차 탑승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다. 독자 제공 경찰 조사 결과, 직경 150㎝, 깊이 110㎝로 조사됐다. 교통사고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관악경찰서와 남부도로사업소는 주변 도로 안전진단을 하고 있다. 2 0 사이렌스 임지연 bonnylim@naver.com 임지연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사이렌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