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이 25.7%,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20.9%를 기록했다.

여론조사업체 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지난해 12월 28~29일 서울의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으로 어떤 후보를 지지할 것인지 물은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국민의힘 신년인사회에서 장동혁 대표에게 쓴소리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TV

이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13.1%), 박주민 민주당 의원(7.8%),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7.5%),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5.0%) 순이었다.

'없음·잘 모름' 유보층 응답은 10.5%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정 구청장(42.1%), 박 의원(15.2%), 조 대표(12.6%) 순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오 시장(47.9%), 나 의원(29.1%), 신 의원(11.4%) 순이었다.

무당층에서는 오 시장(31.9%), 나경원 의원(12.9%), 정 구청장(10.2%), 조국 대표(4.4%), 박주민 의원(4.2%), 신동욱 의원(3.2%)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조사(통신 3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100%)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5.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