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사회·행정 복지부 "의대 교수 휴진 혼란 없어, 전국 88개 병원 중 87개 정상 진료 정기홍 승인 2024.05.03 11:51 0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3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일부 의대 교수들이 이날 휴진 의사를 밝혔지만 전면적 진료 중단 등 큰 혼란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40개 의대, 88개 병원 조사에서 87개 병원이 정상 진료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지난 4월 30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제40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복지부 제공 10 0 사이렌스 정기홍 jkhong4@naver.com 정기홍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사이렌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3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일부 의대 교수들이 이날 휴진 의사를 밝혔지만 전면적 진료 중단 등 큰 혼란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40개 의대, 88개 병원 조사에서 87개 병원이 정상 진료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지난 4월 30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제40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복지부 제공 10 0 사이렌스 정기홍 jkhong4@naver.com 정기홍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사이렌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