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한동훈 25년 증원 유예 시사에 "의료계 동참 호소 차원"
정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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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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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11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올해 뽑는 2025년도 의대 증원 유예 시사 발언과 관련해 "의료계가 참여하도록 하기 위한 진정성 있는 호소라고 생각한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25년도 의대 증원 유예는 불가함을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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