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사회·행정 서울 경전철 신림선 샛강역 전동휠체어 추락으로 한때 열차 운행 중지 임지연 승인 2025.06.07 17:36 | 최종 수정 2025.06.07 17:59 0 서울 경전철 신림선 샛강역에서 전동휠체어가 추락해 신림선 전 열차가 운행을 중단했다. 이 사고로 휠체어 운전자가 다쳤다. 7일 남서울경전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5분 경전철 신림선 샛강역 하선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시민이 추락했다. 이 휠체어는 스크린도어를 밀고 선로로 추락했다. 추락한 시민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남서울경전철 측은 사고 조치를 끝내고 이날 오후 5시 56분에 전동차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1 0 사이렌스 임지연 bonnylim@naver.com 임지연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사이렌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 경전철 신림선 샛강역에서 전동휠체어가 추락해 신림선 전 열차가 운행을 중단했다. 이 사고로 휠체어 운전자가 다쳤다. 7일 남서울경전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5분 경전철 신림선 샛강역 하선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시민이 추락했다. 이 휠체어는 스크린도어를 밀고 선로로 추락했다. 추락한 시민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남서울경전철 측은 사고 조치를 끝내고 이날 오후 5시 56분에 전동차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1 0 사이렌스 임지연 bonnylim@naver.com 임지연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사이렌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