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사회·행정 [속보] 포스코 포항공장서 또 가스흡입 사고…"청소업체 직원 2명 심정지" 임지연 승인 2025.11.20 16:53 | 최종 수정 2025.11.20 17:08 0 20일 오후 2시 경북 포항시 제철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STS 4제강공장에서 청소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직원 3명이 작업 도중 쓰러졌다. 회사 측은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이들 중 2명은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 포항공장 전경. 포스코 이들은 작업 중 화학물질을 흡입한 걸로 알려졌다. 경찰은 일산화탄소 질식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회사 측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0 0 사이렌스 임지연 bonnylim@naver.com 임지연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사이렌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일 오후 2시 경북 포항시 제철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STS 4제강공장에서 청소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직원 3명이 작업 도중 쓰러졌다. 회사 측은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이들 중 2명은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 포항공장 전경. 포스코 이들은 작업 중 화학물질을 흡입한 걸로 알려졌다. 경찰은 일산화탄소 질식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회사 측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0 0 사이렌스 임지연 bonnylim@naver.com 임지연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사이렌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