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내년 경제성장률을 2.2%에서 2.1%로 내렸다. 다만 올해 성장률은 1.4%로 유지했다.

또 기준금리는 3.5%로 7개월 연속 동결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30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한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