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대가 챗 GPT를 접목한 AI 바이오 과정을 신설하는 등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청주대는 31일 지역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에 바이오산업을 연계한 ‘AI 바이오 교육과정’을 오는 4월 1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챗 GPT 활용 △기계학습 기반 시스템 구축 △기계학습 모델 입력 데이터 설계 △바이오 데이터 모듈 설계개발 실습 등 총 160시간 강의로 꾸려졌다.
이번 교육은 AI 기초과정부터 실제 바이오산업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는 AI 기반 시스템 구축 과정 중 기계학습 모델의 개발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실제 진행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따라 코딩 경험을 함으로써,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기본 절차를 학습한다.
홍양희 청주대 산학협력단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트랜드에 맞춰 충북의 주력산업인 바이오·ICT 산업에 챗 GPT를 접목한 AI 융합 신기술분야 특화 과정 개발 운영으로 지역 SW·AI 교육 활성화 및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의 토대가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