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챗GPT 실전 사용설명서 ‘챗GPT101’

정기홍 기자 승인 2023.04.15 22:49 의견 0

챗GPT를 실무에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설명서가 나왔다.

블록미디어의 최동녘 기자가 쓴 ‘챗GPT 101′(출판사 유노북스)은 챗GPT 실전에 대비한 구체적인 응용 항목들을 소개한다. 문답 예시, 명령어 131 가지, 확장 프로그램, 자동화 연습 시트 등 실전용 팁을 담았다.

예컨대 ▲글의 뼈대를 만들어 주는 글쓰기 선생님 ▲이렇게 물어봐야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다 ▲돋보이는 자기소개서를 써야 할 때 ▲문법 걱정 없이 영어문장을 쓰고 싶을 때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GPT에게 명령하고 싶을 때 등 활용 팁을 상황 별로 101 개를 실었다.

챗GPT는 지난해 11월 오픈AI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최단 기간 내에 1억 명 사용자를 모아 화제를 몰고 있다.

책을 쓴 최 기자는 챗GPT를 이용해 기사 작성에 필요한 데이터를 검색하고,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 블록미디어 영문 뉴스에도 챗GPT을 활용하고 있다.

최 기자는 초보자도 얼마든지 챗GPT를 업무에 쓸 수 있다고 알린다.

예를 들어 챗GPT에게 “해외 거래선에 보낼 문서를 만들어줘. 1) 친근한 문장 2) 공식적인 사무 영어 3) SNS 메신저 문장 등 3가지 버전으로 작정해줘”라고 지시할 수 있다. 지시어를 어떻게 입력하느냐에 따라 AI가 만들어내는 문장이 달라진다.

최 기자는 “취재 자료 준비, 해외뉴스 검색, 영어 인터뷰 등을 하면서 챗GPT를 적극적으로 쓰고 있다”며 “상황과 업무에 맞는 활용 예시와 명령어를 책에 담았다”고 말했다.

최 기자는 방송, 기업, 도서관, 공공기관 등에서 인공지능, 블록체인 관련 강의도 하고 있다.

‘챗GPT 101’은 온라인 서점과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판매 중이다.

블록미디어는 조만간 최 기자의 챗GPT 사용 팁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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