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용현 전 국방 장관 “계엄 쪽지 내가 작성…실무진 통해 최상목 장관에게 줬다” 임지연 승인 2025.01.23 15:44 의견 0 김용현 전 국방 장관은 23일 헌재에 출석해 “계엄 쪽지는 내가 작성해 실무진 통해 최상목 재정기획부 장관에게 줬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022년 6월 2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김용현 대통령경호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1 0 사이렌스 임지연 bonnylim@naver.com 임지연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사이렌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