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오는 4일 오전 11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고 장면은 실시간으로 생중계 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월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앉아 있다. 헌재
헌재는 1일 공지를 통해 “오는 4일 오전 11시 헌재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의 선고를 진행한다”며 “선고기일에 방송사의 생중계와 일반인 방청이 허용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2월 25일 변론 종결 이후 38일 만이다.
헌법재판관 8명 중 3명이 탄핵 소추안을 기각 또는 각하하면 윤 대통령은 업무에 복귀한다.
반면 8명 중 6명이 탄핵 인용 의견을 내면 윤 대통령은 즉시 대통령 직을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