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군사

지선 시계는 '재깍재깍', 지지율은 뒷걸음···장동혁 계엄 사과 후 국힘 2%p↓[리얼미터]

국민의힘 지지율이 좀처럼 반등하지 못한 채 되레 3주 연속 뒷걸음질치고 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당 안팎의 예비후보자들은 `재깍재깍` 돌아가는 시계소리가 더 크게 들릴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다.장동혁 대표가 지난 7일 계엄 선포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했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은 언급하지 않아 기대에 한참 못 미쳤기 때문이다. 별 의미없는 `무늬만 사과`였다는 혹평이

이틀 전 5명 숨진 서산영덕고속도로서 또 화물차 4대 추돌···1명 심정지, 3명 중경상

이틀 전인 10일 오전 6시 다중 추돌로 5명이 숨진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12일 새벽 또다시 화물차들 간의 추돌로 인명 피해가 났다.이들 사고 원인은 강추위로 기온이 급강하 하면서 노면 위에 보이지 않는 ‘블랙아이스’가 생겼기 때문으로 추정됐다. 경찰에 따르면 12

참여연대 "아파트 편법 청약 의혹 이혜훈 장관 임명 반대"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이어지는 갑질·투기 의혹과 관련해 "국민에 대한 명백한 기만"이라며 후보자 임명 철회를 촉구했다.참여연대를 포함한 시민단체의 주거권네트워크는 11일 논평을 내고 “스스로를 ‘무주택자’로 내세워왔던 이 후보자가 부동

비즈토픽

한화시스템, 27% 급등 연중 최고가…트럼프 "내년도 국방 예산 50% 이상 증액" 영향

한화시스템 주가가 지난 9일 27% 급등세를 보였다. 8만 원 돌파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지난 9일 전 거래일 대비 27.53%(1만 6600원) 오른 7만 6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14조 5200억 원을 찍었다.한화시스템은 ▲감시정찰과 네트워크중심전(NCW)을 위한 지휘통제통신(C4I) ▲전투기용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다 등 항공전자 장비 ▲수상함·잠수함 전투체계를 아우르는 해양시스템 사업 등을 하는 복합 방산 기업이다. 첨단 디지털방산기술을 기반으로 위성통신 등의 분야

디지털자산

두나무 운영 업비트서 445억 원 규모 해킹…2019년 북한에 580억 해킹 당한 날 또 당해

두나무가 운영하는 가상자산거래소인 업비트가 27일 해킹으로 가상자산(코인) 445억 원 어치를 털렸다.업비트는 해킹 직후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디지털 입출금을 중단했다. 경찰과 금융 당국은 곧바로 현장조사에 나섰다. 이날 업비트의 대규모 해킹은 우연치고는 두가지 일과 연관돼 관심을 끌었다. 업비트는 지난 2019년 11월 북한 소행으로 추정되는 해킹으로 580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 유출 사고를 당했고, 이날은 두나무가 네이버의 금융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합병을 공식화한 날이다. 업비트는 이날 "오늘 새벽 4시 40분 445억 원

금융

52주 신저가 종목 속출···반도체 삼전·하이닉스 투자금 몰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첫 4600선을 뚫었지만 반도체 등 시가총액 상위주에만 돈이 몰려 상당수 종목 주가는 제자리에 머물거나 더 떨어지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들 종목 투자자들에게는 사상 최고 주가는 '빛 좋은 개살구'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종가가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종목은 코스피 71개, 코스닥 185개로 총 256개 종목이었다. 이는 두 시장의 상장 종목(스팩 포함) 중 8.8%에 달한다. 이날 두 시장에서 주가가 오른 종목은 모두 548개로, 전체의 18.9%에 불과했다. 80%가 넘는 종목의 주가는 게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