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군사

[속보] 장동혁 국힘 대표 "윤석열 계엄 잘못된 수단, 국민께 깊이 사과"[전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선포에 대해 대국민사과를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 당사 기자회견에 나서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국민께 혼란과 불편을 드렸다"며 "(당시) 국정운영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 이 점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아

이름도 없이 찻길만 열어···인천 영종도 잇는 3번째 대교' 5일 오후 개통

인천 영종도와 내륙을 잇는 3번째 교량이 근사한 이름도 붙이지 못한 채 5일 오후 2시 개통됐다. 지역간의 다리 이름 갈등으로 '제3연륙교'란 임시 이름으로 먼저 차량길을 연 것이다.'청라하늘대교'와 '인천국제공항대교'가 대립 중인데, 공식 명칭 지정권은 국가지명위원회

"이혜훈 장관 후보자, 임신 중 괴롭혀 유산 위기 겪어"···서울 중구의회 의원 폭로

손주하 서울 중구의회 의원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부터 임신 중에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자는 후보자 지명 직전까지 국민의힘 서울 중구·성동구을 당협위원장이었다.손 구의원은 5일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비즈토픽

HD현대일렉트릭, 올 연말 성과급 무려 1195% 준다

HD현대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발 글로벌 전력기기 호황으로 큰폭의 실적을 거두면서 직원들에게 기본급 대비 1195%란 파격 성과급을 지급한다.HD현대일렉트릭은 30일 올해 성과급을 이같이 책정했다고 밝혔다. 지급일은 31일이다. 직급별 성과급은 ▲선임 이하 및 기원 이하 직원, 정년 후 계약직(생산기술직)은 약정임금(기본급+고정수당)의 1195% ▲사무지원직 및 계약직(비연봉제)과 파견직은 기본급의 1195%다. 이로써 HD현대일렉트릭 직원들은 작년(1077%)에 이어 2년 연속 1000%대 성과급을 받게 됐다. 기본급 대비

디지털자산

두나무 운영 업비트서 445억 원 규모 해킹…2019년 북한에 580억 해킹 당한 날 또 당해

두나무가 운영하는 가상자산거래소인 업비트가 27일 해킹으로 가상자산(코인) 445억 원 어치를 털렸다.업비트는 해킹 직후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디지털 입출금을 중단했다. 경찰과 금융 당국은 곧바로 현장조사에 나섰다. 이날 업비트의 대규모 해킹은 우연치고는 두가지 일과 연관돼 관심을 끌었다. 업비트는 지난 2019년 11월 북한 소행으로 추정되는 해킹으로 580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 유출 사고를 당했고, 이날은 두나무가 네이버의 금융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합병을 공식화한 날이다. 업비트는 이날 "오늘 새벽 4시 40분 445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