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행정

한파 속 태풍급 강풍에 10일 전국서 간판 등 잇단 구조물 추락 사고···경기선 20대남 사망

한파가 몰아친 10일, 전국에서 태풍과 같은 강풍으로 인한 사고가 잇따랐다. 경기 의정부에선 대형 간판이 떨어져 길가던 20대 남성이 숨졌다.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등에 따르면 전날 접수된 강풍 피해는 강풍이 집중된 경기에서 500여 건, 서울에서 370여 건이 발생했다. 경기에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고 서울에서는 6명이 다쳤다. 이날 낮 2시 20분 경기 의정부 호원동 단

[속보] 경기 의정부서 강풍에 간판 떨어져 지나던 20대 숨져

10일 오후 2시 20분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길을 가던 20대 남성이 건물에서 떨어진 대형 간판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은 강풍으로 간판이 벽돌 등과 함께 떨어지면서 이 남성을 덮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남성을 덮친 간판은 가로 15m, 세로 3m 크

서산영덕고속도로 경북 구간서 잇단 연쇄 추돌로 모두 5명 사망

10일 오전 서산영덕고속도로 경북 구간 곳곳에서 총 30여 대가 잇따라 추돌해 5명이 숨졌다.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0분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나들목(IC) 인근 영덕 방향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난 데 이어, 인근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났다. 이

비즈토픽

HD현대일렉트릭, 올 연말 성과급 무려 1195% 준다

HD현대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발 글로벌 전력기기 호황으로 큰폭의 실적을 거두면서 직원들에게 기본급 대비 1195%란 파격 성과급을 지급한다.HD현대일렉트릭은 30일 올해 성과급을 이같이 책정했다고 밝혔다. 지급일은 31일이다. 직급별 성과급은 ▲선임 이하 및 기원 이하 직원, 정년 후 계약직(생산기술직)은 약정임금(기본급+고정수당)의 1195% ▲사무지원직 및 계약직(비연봉제)과 파견직은 기본급의 1195%다. 이로써 HD현대일렉트릭 직원들은 작년(1077%)에 이어 2년 연속 1000%대 성과급을 받게 됐다. 기본급 대비

디지털자산

두나무 운영 업비트서 445억 원 규모 해킹…2019년 북한에 580억 해킹 당한 날 또 당해

두나무가 운영하는 가상자산거래소인 업비트가 27일 해킹으로 가상자산(코인) 445억 원 어치를 털렸다.업비트는 해킹 직후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디지털 입출금을 중단했다. 경찰과 금융 당국은 곧바로 현장조사에 나섰다. 이날 업비트의 대규모 해킹은 우연치고는 두가지 일과 연관돼 관심을 끌었다. 업비트는 지난 2019년 11월 북한 소행으로 추정되는 해킹으로 580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 유출 사고를 당했고, 이날은 두나무가 네이버의 금융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합병을 공식화한 날이다. 업비트는 이날 "오늘 새벽 4시 40분 445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