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 주식·채권·코인 [속보] 코스피 10개월 만에 장중 2300선 밑으로 떨어져 정기홍 기자 승인 2023.10.26 15:24 | 최종 수정 2023.10.26 19:08 0 코스피가 10개월 만에 장중 2300선 밑으로 떨어졌다. 코스피는 26일 오후 2시 49분 현재 전날보다 59.03포인트(2.50%) 하락한 2304.14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오후 장중 한때 2299.89까지 떨어지며 2300선 밑으로 붕괴했다. 하나증권 코스피가 2300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1월 16일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반도체와 이차전지, 엔터테인먼트 종목들이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 2 0 사이렌스 정기홍 기자 bonnylim@naver.com 정기홍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사이렌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스피가 10개월 만에 장중 2300선 밑으로 떨어졌다. 코스피는 26일 오후 2시 49분 현재 전날보다 59.03포인트(2.50%) 하락한 2304.14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오후 장중 한때 2299.89까지 떨어지며 2300선 밑으로 붕괴했다. 하나증권 코스피가 2300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1월 16일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반도체와 이차전지, 엔터테인먼트 종목들이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 2 0 사이렌스 정기홍 기자 bonnylim@naver.com 정기홍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사이렌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